경영계는 한국노총의 '9·15 노사정 대타협'의 파기와 노사정위원회 불참에 대해 이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성명을 내고 "한국노총이 합의문에 서명한 지 4개월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대타협을 없었던 것으로 되돌렸다"고 지적하면서 "한국노총의 사회적 대화 복귀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총은 "대타협에도 불구하고 민생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해 범국민 서명운동마저 시작된 상황"이라면서 "한국노총은 근로자와 구직자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대화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도 "한국노총의 대타협 파기 선언은 유감"이라며 "국민은 한국노총이 기득권을 조금도 양보하지 않겠다는 노동계의 조직 이기주의적 행동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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