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태양광 사업에 5천억원대의 대형 투자를 실행합니다.
LG전자와 경상북도, 구미시는 경북도청에서 태양광 신규 생산라인 투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했습니다.
LG전자는 현재 고효율 태양광 생산라인 8개를 보유한 구미 사업장에 2018년 상반기까지 5천272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 6개를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투자가 완료되면 총 14개의 생산라인이 가동됩니다.
현재 연간 1GW(기가와트)급 생산능력은 증설 완료 시점인 2018년에는 약 1.8GW까지 배가됩니다.
2020년에는 연간 생산능력을 3GW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3GW는 일반가정 100만 가구가 연간 사용하는 전력량입니다.
LG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R&D), 사무영업, 생산분야 등에서 870명을 신규 채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1995년 당시 금성종합연구소에서 태양광 연구를 시작해 2008년 구미 공단동에 태양광 생산라인을 만들었으며 2010년 첫 태양광 모듈을 출시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