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협회는 오늘(12일) 열린 임원 선거에서 송형종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이달부터 3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합니다.
송 회장은 극단 가변 대표와 한국영상대학교 연기과 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극단 바람풀의 배우인 지춘성 씨와 극단 나이테 대표인 방지영 씨는 각각 부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서울연극협회는 연극인 3천6백여 명이 소속된 공연예술단체로, 회원 복지 증진과 공연예술 확대, 국내외 교류 등의 사업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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