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등 올해 그룹 차원의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K는 우선 1실 3팀 체제인 창조경제혁신추진단에 전무급 조직인 사업단을 신설하고 실무조직을 2실 5팀으로 확대했습니다.
전담 인원도 25명에서 41명으로 늘렸습니다.
SK가 후원하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 지원과 해외 진출 등도 확대합니다.
이와 관련해 SK는 이달 중 미국의 유력 투자회사가 참여하는 3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합니다.
국내 창조경제식 창업 지원금 가운데 해외 투자회사가 참여하는 첫 펀드입니다.
이 돈은 미국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벤처기업의 현지 정착과 초기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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