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다음달 설 연휴기간 투입하는 국내선 임시 항공편에 대한 예약 접수를 각각 내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설 연휴는 토요일인 2월 6일부터 대체공휴일인 10일 수요일까지 닷새간입니다.
대한항공은 이 기간에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등 3개 노선에 22편의 임시편을 운항해 총 3천682석을 공급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설 연휴기간 김포∼제주, 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50편을 투입해 총 9천700석을 공급합니다.
대한항공은 1인당 최대 9석, 아시아나는 최대 4석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두 항공사는 이번 임시편 예약접수 기간에 전화 예약 문의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예약센터 운용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홈페이지 시스템 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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