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정식 임용을 앞둔 시보 경찰관 기동대 소속 26살 A순경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A순경은 어제(7일) 새벽 3시 반쯤 부천 원미구의 한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조사결과 A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83%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경찰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A순경은 시보기간 1년을 거쳐 심사 후 정식 임용될 예정이었는데, 당일 동기생들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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