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우정 반지를 맞추러 왔다"며 금은방에서 반지 등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0살 전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7일까지 의정부시의 한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반지를 들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3차례에 걸쳐 27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함께 휴대전화를 팔며 서로 알게 돼 범행을 저지른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5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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