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8개 국적 항공사 사장들을 소집해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장애를 발생시키거나 특별점검에서 이상이 드러나면 노선감축과 운항정지 등 적극적으로 제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국토부는 제주항공의 급강하, 진에어의 세부 회항 등 국적 항공사의 안전사고·장애가 최근 잇따르자 김포공항 내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항공사 긴급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최정호 차관이 주재한 이 날 회의에서 우선 안전비용을 투자로 인식할 것과 기본을 바로 세우는 노력을 기울일 것, 신뢰를 주는 항공안전문화 정착 등 세 가지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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