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다음 달부터 국내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국내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면제되는 건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입니다.
유류할증료는 전월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는데,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은 1월 기준 갤런당 113.5센트입니다.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는 이미 지난해 9월부터 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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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시민모임 조사 결과 서울 시내 헬스장 86곳 중 절반 이상이 환급을 거부하거나 소비자에게 환급 비용을 떠넘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7%에 해당하는 49곳은 환급 불가를 계약서에 명시했고, 32곳은 중도에 그만둘 경우 카드수수료를 고객에게 떠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행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에는 헬스장 이용을 중도에 그만두게 되더라도 이용한 만큼의 비용과 계약금의 10%에 해당하는 위약금을 내면 나머지 돈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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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은행점포를 인터넷에서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탄력점포는 오전 9시에 열어 오후 4시에 문을 닫는 일반 은행 점포와 달리 새벽과 밤 시간대는 물론 주말에 운영되는 곳도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전국의 탄력점포는 536곳으로, 은행 전체 점포 수의 약 7.3%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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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오늘(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제수 또는 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특별단속이 실시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특별사법경찰과 명예 감시원 등 4천1백 명을 투입해 공휴일이나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 표시하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각각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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