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산시성에서 탄광 붕괴로 11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양광망에 따르면 어제(6일) 오전 9시 산시성 선무현의 한 광산에서 탄광 작업장 붕괴로 11명이 매몰됐습니다.
49명의 광부가 채굴을 위해 작업장에 들어갔다가 붕괴 기미를 보이자 38명은 빠져나왔지만, 11명은 미처 대피하지 못했습니다.
일산화탄소가 차있는 갱도에 통풍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구조가 어려웠습니다.
광부들은 하루가 지난 오늘 오전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산시성 공안은 탄광 작업장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中, 탄광 붕괴로 11명 숨져…시진핑 "중대 안전사고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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