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이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넷째 아이를 낳으면 3년에 걸쳐 1천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군 신생아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장성군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하고 올해부터 출생아에 대한 양육지원금을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2009년부터 첫째는 120만 원, 둘째 240만 원, 셋째부터는 360만 원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둘째 250만 원, 셋째 420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넷째 아이도 셋째 아이처럼 380만 원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는 천만 원으로 인상했습니다.
넷째 아이 지원금은 4년에 걸쳐 분기별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장성군은 3억 원을 들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과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모유 수유클리닉 등 출산 장려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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