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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한 학생 때려 '고막 파열'…교사 검찰 송치

경기 평택경찰서는 학생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입건된 모 고등학교 교사 강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6일 시험 도중 늦었다는 이유로 학생 10여 명의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습니다.

이로 인해 한 학생은 고막이 파열되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어 학부모들이 교문에서 집회를 하는 등 물의를 빚었습니다.

해당 고등학교는 지난달 23일 강 씨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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