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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 소폭 하락 마감…외환시장은 혼란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실시했다고 밝히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아시아 증시가 대체로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돌발 악재로 안전자산에 돈이 몰리면서 원화 환율은 치솟은 반면, 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6일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는 전날보다 0.99% 하락한 18191.32에 장을 마쳤습니다.

닛케이 지수는 올해 첫 개장일 3% 이상 떨어진 뒤 사흘 연속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한국 코스피는 0.26% 떨어진 1925.4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북한 핵시설 인근에서 지진이 관측됐다는 보도 후에 1,911.61까지 떨어졌다가 오후에 서서히 낙폭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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