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수소탄 실험으로 발생한 인공 지진이 부산에 있는 관측 장비에서도 감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 중구 대청동에 있는 관측소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인공지진파가 감지됐다.
규모 4.8의 인공 지진이었지만 파동이 미미해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고 장비에서만 관측된 수준이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와 미국지질조사국(USGS), 중국지진센터 등은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에서 이날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부산서도 인공지진파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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