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들이 오늘(6일) 자신의 사무실에서 근무한 인턴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청년유니온 등 청년단체들은 오늘 오후 중앙지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부총리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취업을 청탁한 것이 직권남용과, 업무방해에 해당한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대통령 최측근에 의해 청년 고용 부정·비리가 발생한 것"이라면서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중진공 신입직원 채용에서 4명의 부정 채용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를 지시한 박 전 이사장과 권 전 운영지원실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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