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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길주군 인근에서 규모 4.3 '인공지진' 발생

오늘(6일) 오전 10시 30분쯤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쪽 49km 지점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지진이 아닌 인공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인공지진이 핵 실험이나 폭발에 의한 것인지 관계 기관들과 함께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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