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주 유명 영화세트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11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영화촬영 세트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2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불을 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화재 진압 도중 건물이 붕괴될 가능성이 제기돼 소방대원들이 전원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불은 철골 샌드위치 패널로 된 1층짜리 건물 (968㎡)을 태워 건물이 완전히 무너졌으며 9천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이 세트장은 최근 촬영을 마치고 철거를 앞둬 비어 있었습니다.
영화나 뮤직비디오 등을 주로 촬영하는 세트장으로, 영화 '암살', 아이유의 '스물셋' 뮤직비디오, 엑소(EXO)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뮤직비디오 등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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