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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국 경기 둔화 우려에 하락 출발

뉴욕증시는 2016년 첫 거래일인 현지시간 어제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간 오전 9시34분 현재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362.31포인트, 2.08% 밀린 17,062.72를,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38.89포인트, 1.90% 내린 2,005.05를 각각 나타냈습니다.

시장은 새해부터 중국, 중동 등 해외발 변수가 크게 불거지면서 안전자산인 금가격이 1% 오른 점, 개장 후 최근 계속 부진했던 미 제조업 지표가 발표되는 점 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개장후에는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11월 건설지출 등이 발표됩니다.

중국 증시는 서킷브레이커가 사상 처음 작동됐음에도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장대비 6.85% 내려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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