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8일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반도체 부문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7조 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지난해 3분기와 달리 4분기에는 부품 가격 하락과 수요 감소 등으로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25개 증권사의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실적 전망치 평균은 매출 53조4천600억원, 영업이익 6조6천8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고치는 매출 56조2천600억원, 영업이익 7조2천100억원이었고 최저치는 51조7천500억원과 6조2천억원이었습니다.
4분기 증권사 실적 전망치 평균은 3분기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3.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7% 줄어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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