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오늘(4일) 시무식에서 올해의 화두로 '행복'을 정하고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는 기업문화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조 회장은 "소통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뢰를 쌓는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오픈 마인드를 갖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서로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조 회장은 작년 8월 퇴사하는 부기장이 사내 게시판에 '불통'을 지적하는 글을 올리자 장문의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에 있어 합리적인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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