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입니다. 오늘(29일)은 경기도지사 공관이 리모델링을 끝내고 시민들에게 개방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역대 경기도지사들이 사용했던 수원 팔달산 공관을 경기도가 새롭게 탈바꿈해 도민들에게 개방합니다.
함께 보시죠.
최근 리모델링과 증축공사를 마친 경기도지사 공관입니다.
47년간의 묵은 때를 벗기고 최근 새롭게 단장해 경기도가 '굿모닝하우스'라는 이름으로 곧 일반에 공개하는데요, 남경필 경기지사는 전임 경기지사 6명을 어제 이곳으로 초청해 준공테이프를 자르고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남경필/경기지사 : 그간의 쏟아주셨던 열정, 앞으로도 계속해서 도에 많은 관심 보여 줄 것을 부탁드리고요.]
경기도는 지사 공관을 내년 3월 도민들에게 개방해 호스텔과 전시장, 연회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외국 인사를 비롯해 일반 방문객들에게도 관광형 숙박시설로 개방할 예정입니다.
공관 앞 잔디정원은 음악회와 연극, 전시 같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며, 청년과 다문화가족 등에게 '작은 결혼식장'으로도 개방됩니다.
경기도지사 공관은 1967년 건립돼 지난해까지 47년간 22명의 경기도지사가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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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휠체어 탑승장비가 갖춰진 특별택시 10대를 최근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대상자는 휠체어를 사용하는 1급∼3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상이군경, 65세 이상 노약자 등 수원시설관리공단에 교통약자로 등록된 사람들로 모두 8천 명이 넘습니다.
수원시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택시를 비롯해 교통약자를 위한 택시 94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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