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11시쯤 대전 중구 부사동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지만, 집에 있던 83살 A씨가 몸통과 팔 등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건물 한 채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난로에 기름을 넣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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