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4시쯤 시청 7급 직원 40살 이 모 씨가 서소문청사 1동과 3동 사이 바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시는 CCTV를 확인한 결과 이씨가 난간 비상구로 나가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씨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직원으로, 최근 다른 업무로 업무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유서가 발견되지 않아 업무와 투신의 관련성은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앞서 성탄절 전날인 24일에는 다른 직원도 서소문청사에서 투신해 숨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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