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면 덕성리 일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용인테크노밸리 사업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 계획에 따르면 84만㎡ 부지에 조성되는 테크노밸리에는 전기·전자·정보, 메탈·메카닉 신공정, 바이오·케미칼 신공정, 자동차·트레일러 제조, 기타(유해업종 제외) 등 5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왕복 2차선이던 사업지 앞 국도 45호선은 왕복 4차선으로 확장되며 제조시설과 업무시설, 편의시설 등의 동시 입주가 가능한 복합용지도 마련됐다.
용인시는 내년 초 사업시행자인 ㈜경기용인테크노밸리와 함께 주민설명회를 열고 보상업무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달 케이피텍 등 76개 기업과 사전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테크노밸리가 계획대로 2018년에 조성되면 6천700여명의 고용 창출과 8천900억원 상당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용인시, 테크노밸리 조성 사업 최종 승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