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현지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16년도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 사업계획'을 통합 공고하고 내년 수출역량 강화와 마케팅 등 25개 사업에 3천608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우선 내년에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진출 전용지원프로그램 '차이나하이웨이'의 경우 지원 규모를 올해 5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늘리고 수출실적 요건을 폐지해 사업대상을 확대하는가 하면, 사업기간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합니다.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중국 인증 지원도 올해 24억 6억 천만 원에서 71억 원으로 늘리고 한중 자유무역협정 효과가 본격화되는 내년부터는 시험·인증과 기술컨설팅, 환경·노무·조세 관련 정보를 모두 지원하는 '인증+규제해소 솔루션'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중기청은 또, 유망기업을 뽑아 수출실적 500만 달러를 달성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집중 지원 프로그램을 새로 만듭니다.
사업별 세부사항에 대한 문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로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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