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4시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뒤 같은 건물에 사는 주민이 대피하던 중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33제곱미터의 원룸 내부가 타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집 주인 57살 A씨는 "외출했다가 귀가하니 불이 나 119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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