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새벽 1시 50분쯤 충남 아산시 신창면에 있는 한 아파트 7층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1살 김 모 씨의 집 내부 80m2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5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안에는 김씨와 김씨 딸이 있었지만 불이 번지기 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불로 아파트 주민 30여 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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