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 20일 새벽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 50대 사업가가 동거녀가 옆에 있는 가운데 총알을 6발 맞아 숨졌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건설업을 하던 57살 조 모 씨는 흰색 SUV 차량을 타고 온 4인조 복면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이들은 침실로 들어가 조 씨와 동거녀를 결박한 뒤 우리 돈 25만 원 가량을 가로챈 다음 권총으로 조 씨를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지 파견된 우리 경찰은 조 씨가 현지인 전 부인과 7~8년 동안 별거하며 재산 분할 소송을 벌이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청부살인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