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양육시설에서 보호 중인 아동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 위탁기관인 아동자립지원단의 통합관리시스템을 점검하던 중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 중인 아동의 개인정보 일부가 해킹으로 인해 유출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해킹 정황을 발견한 즉시 시스템 접촉 차단을 지시했고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정보유출 상황을 경찰 등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동자립지원통합관리시스템에는 전국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 중인 아동 2만 6천여 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등의 신상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