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새로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한 스누피와 친구들]
소심하고 부끄럼 많은 소년 찰리 브라운과 절친 강아지 스누피.
사사건건 참견 잘하는 루시와 담요를 분신처럼 갖고 다니는 라이너스.
추억 속의 주인공들이 원작 탄생 65주년을 맞아 3D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어른은 추억 속에, 아이들은 동심의 세계 속에 잠겨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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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호텔 2 / 몬스터 할아버지의 '혼혈 손자 뱀파이어 만들기']
몬스터 호텔 주인 드락이 딸과 인간 사이에서 사랑스런 손자 '데니스'를 얻었습니다.
카리스마라고는 전혀 없는 혼혈 손자를 뱀파이어로 키우기 위해 드락은 친구들을 총동원해 특급 몬스터 트레이닝을 시작합니다.
2013년 개봉해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던 몬스터 호텔 속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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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신이 산다 / 괴팍한 신 아빠로부터 세상 구하기 나선 딸]
걸핏하면 다른 사람들을 골탕먹이고 가족들에겐 수시로 소리를 지르는 심술궂은 아빠.
이 괴팍한 중년 남성이 알고 보니 신이었습니다.
보다 못한 사춘기 딸 에아는 고약한 신, 아빠로부터 세상을 구원하기로 결심합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유쾌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인간과 신, 종교와 삶의 본질을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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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싸우 댄서스 / 춤·음악과 어우러진 80년대 청춘들의 열정]
냉전 시대 동독에 살던 청년 프랑크가 우연히 TV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보고 푹 빠집니다.
그 자유로움에 반해 팀을 만들어 전국 순회공연까지 벌이는 프랑크와 친구들.
신 나는 춤과 음악 속에 80년대 시대상과 청춘들의 열정이 녹아 있습니다.
줄무늬 운동복과 패딩 조끼 등 당시를 그대로 옮겨놓은 패션도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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