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방송인 사생활을 둘러싼 미확인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분노 여론이 들끓으면서 방송인 추적 현상이 벌어진 가운데 급기야 당사자로 지목된 연예인이 이를 강력하게 부인하는 글을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다음(DAUM)의 여성 커뮤니티인 '미즈넷'에 방송인 남편과 걸그룹 출신 여성 방송인의 불륜으로 가정이 깨졌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글 (미즈넷 아이디 'jmj8***')이 올라오면서 집단적인 분노가 일었습니다.
이 누리꾼은 남편이 10살 가까이 차이 나는 20대 후반 여성과 불륜의 관계를 맺은 뒤 이혼을 강하게 요구했고, 5살 아이가 있음에도 결국 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두 사람 모두 나름 유명한 방송인이라 고맙다"라면서 "이제부터는 내가 손을 놓아도 세상이 너희를 비난할 테니 너희도 이젠 생지옥에서 한번 살아보라"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여부가 검증되지 않은 가운데 오늘(23일) 오후 현재 글의 조회 수가 13만을 돌파할 정도로 글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가정 깨뜨린 유명 방송인"…인터넷 미확인 사실 확산
미즈넷에 방송인 불륜 주장 글 올라…엉뚱한 연예인 지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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