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산림 분야 최고의 뉴스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탄생'이 꼽혔다.
산림청은 22일 일반국민, 출입기자, 직원 등 1천여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한 '2015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①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탄생 ② 아시아 최초 '세계산불총회' 개막 ③ 산림청, 세계 최대 '트리허그' 기록에 1천226명 도전 ④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위한 산림복지법 제정 ⑤ 우리 소나무의 광복을 선언합니다 ⑥ 도시열섬, 도시숲이 해답이다 ⑦ 산림청,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 선정·발표 ⑧ 산림청, 2014년 정부업무평가 종합 1위 ⑨ 우리 국민 77% "산림이 국가경제 기여" ⑩ 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서 시무식 겸한 방제 결의 등이다.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남 순천만정원은 지난 9월 5일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선포됐다.
순천만정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뛰어넘어 대한민국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최초로 지난 10월 12일∼1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세계산불총회도 한국의 위상을 높였으며, 국민 1천226명이 '나무 안아주기'(트리 허그)에 도전해 기네스 기록을 경신한 소식도 훈훈한 감동을 줬다.
산림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산림복지법 제정과 광복 70주년을 맞아 소나무 영문표기를 '재패니즈 레드 파인'에서 '코리아 레드 파인'으로 바꾸며 우리식물 주권 찾기에 나선 뉴스 등도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조준규 산림청 대변인은 "산림청은 올 한해 숲을 활력있는 일터와 쉼터, 삶터로 재창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년에도 적극적인 산림정책 발굴로 경제 활성화와 국민행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산림분야 최고 뉴스는 '순천만정원 첫 국가정원 지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