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의 내년 물량 천5백가구 가운데 5백가구를 조기 공급합니다.
5백가구 가운데 30%는 우선 공급대상으로, 이 중 20%는 신혼부부에게, 10%는 다자녀 가구에 지원합니다.
보증금이 지원되는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보증금의 30%, 최대 4천5백만원까지 최장 6년 동안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나머지 천가구 가운데 5백가구에 대한 지원은 전월세 계약률과 가격 등 시장 동향을 파악해 상황에 따라 수시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가운데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액의 70%, 366만 원 이하인 가구로, 전세금이나 보증부 월세의 기본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의 합이 2억2천만원 이하인 주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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