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앞으로 농촌인구의 도시이주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부동산 공급 과잉 문제에 적극 대처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중앙경제공작회의 공보에서 부동산과 산업의 '과잉생산'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우선 "정부는 앞으로 농촌거주민의 도시거주와 주택 구매를 지원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중국은 앞으로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재정적자 비율을 점차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또, 금융정책과 관련해서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되 유연성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중국 지도부는 이번 경제공작회의를 통해 공업생산능력의 첨단화, 재고 정리, 부채 축소, 기업비용 저감, 취약부분 개선 등을 내년도 '5대 임무'로 선정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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