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난민전문 통역인 140명을 새로 위촉했습니다.
법무부는 난민심사에서 한국어로 충분한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신청자의 통역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통역인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에 64명, 2013년에는 18명을 뽑았는데 올해 140명을 선발하면서 난민전문 통역인의 숫자는 222명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난민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통역인의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입니다.
통역 언어도 기존 20개에서 베트남어, 힌디어, 트위어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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