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에 들어가려기 위해 담 철조망을 훼손한 혐의 등으로 29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대구 남부경찰서가 밝혔습니다.
이씨는 어제(17일) 오후 5시 19분쯤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에 무단 침입하기 위해 부대 주변 담 철조망을 절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의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시민이 제보해 붙잡았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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