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커피전문점에서 고객의 신분증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29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0월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한 커피전문점 등지에서 8차례에 걸쳐 고객의 신분증 8장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박 씨는 고객이 화장실을 간 틈을 타 자리에 둔 지갑에서 신분증을 몰래 빼돌리는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 씨는 경찰조사에서 절도가 습관이 돼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모두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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