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이 임박한 16일 아시아 증시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 현재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2.46% 오른 19021.94를 나타냈다.
토픽스 지수도 2.45% 상승한 1539.38을 기록중이다.
이날 일본증시는 국제유가의 반등에 힘입어 3일 만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치히로 오타 SMBC닛코증권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일본증시는 오늘 반등중"이라며 "유가가 상승한 것이 시장에 낙관론을 불러왔다"고 말했다.
한국 코스피도 2.00% 오른 1971.62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6% 상승한 3539.94에, 선전종합지수는 1.22% 오른 2292.26을 나타냈다.
홍콩 항셍지수는 2.25%, 호주 S&P/ASX200지수는 2.22% 각각 오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4달러(2.86%) 오른 배럴당 37.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美 금리결정 앞두고 아시아증시 상승폭 확대…닛케이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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