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서비스 앱 '직방'이 골드만삭스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부터 380억원, 약 3천 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직방은 이번 투자금을 전국 주거 정보와 관련한 신규 서비스의 출시 및 확대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2012년 1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직방은 부동산 정보서비스의 모바일화를 시도한 플랫폼으로 전국의 부동산 중개업자와 세입자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의 이재현 한국 투자책임은 "직방은 한국의 첨단 모바일 인프라와 온라인 소비 문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기에 투자하게 됐다"며 "직방이 급성장하는 한국의 전자상거래 업계에서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은 지난해 11월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및 모바일 음식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하는 '우아한형제들'에 40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부동산 앱 '직방', 골드만삭스 컨소시엄서 380억 유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