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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청 앞에서 크레인 넘어져 차량 파손

어제(13일)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청 앞에서 건물 4층으로 에어컨 실외기를 끌어 올리던 15m 짜리 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건물 앞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한 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조작 미숙으로 크레인 지지대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크레인 운전자 40살 김 모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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