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와의 공식 동맹을 선언하거나 충성·지지를 맹세한 단체가 전 세계에 42개가 있는 걸로 집계됐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국제 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소의 세계테러리즘지수 보고서를 인용해 30개 단체는 IS에 공식 가맹을, 12개 단체는 IS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단체는 나이지리아·수단 등 아프리카, 예멘·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등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고서는 IS가 급진적인 전략으로 외국에서 전사들을 끌어모으며 현대사상 가장 부유하고 폭력적인 테러집단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살상을 자행한 조직으로 꼽힌 보코하람도 올해 IS에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신문은 여전히 가장 많은 테러 공격이 발생한 곳은 이라크, 시리아, 아프간, 파키스탄, 나이지리아 등 5개국이라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