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위안화 SDR 편입, 중국 경제에 매우 중요한 사건"

위안화의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바스켓 편입이 중국경제에 가져올 변화가 세계무역기구(WTO) 가입만큼 클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중국 국제금융공사(CICC) 황하이저우 최고투자책임자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 초청 강연에서 "위안화의 SDR 편입은 중국경제의 개혁·개방에 매우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 제조업이 세계경제에 편입되는 계기가 WTO 가입이었다면, 이번 SDR 편입은 로펌 등의 법률서비스를 비롯한 중국의 서비스 부문이 국제시장에 편입될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중국 금융부문에 새로운 개혁·개방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금융부문의 개혁이 다른 부문의 개혁까지 끌어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