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뉴스 브리핑 배재학입니다. 먼저 이 시간까지 들어온 주요 뉴스부터 브리핑해 드립니다.
▶ “4시까지 자진출석하지 않으면 강제집행하겠다” 경찰이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예고한 영장집행 최후통첩 시각이 한시간 뒤로 다가왔습니다. 조계사 주변에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화강윤 기자.
▶ 지난달 23일 발생한 야스쿠니 신사 화장실 폭발물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한국인 27살 전 모씨가 오늘 오전 일본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도쿄, 김승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지난 3일, 서해대교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이 아직도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는데요, 화재 당시 서해대교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3일 오후 5시 58분쯤, 목포 방향 차로 쪽 가로등들이 한순간에 꺼집니다. 이로부터 12분가량이 지나고 6시 10분쯤 교량 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가로등이 꺼졌다가 켜진 것으로 볼때 낙뢰로 인한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서해대교 양 방향 부분 통행은 오는 25일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자신의 집에 침입해 예비신부를 해친 군인을 흉기로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서 정당방위를 인정받았습니다. 수사기관이 살인 피의자에게 정당방위를 인정한 것은 1990년 이후 25년 만입니다. 이소식 조성원 기자가 전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 전해 드렸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