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4시 5분쯤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남부발전소 방파제 인근에서 공사 현장 근로자 3명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61살 박모 씨가 숨지고 44살 최모 씨와 55살 이모 씨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119구조대원 등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의 한 관계자는 "사고 현장은 차량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곳이어서 119구조대원 등이 배를 타고 접근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등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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