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납세자연맹 "소줏값 인상으로 연간 928억 증세 효과"

소주 가격 인상 덕택에 정부가 928억원의 증세효과를 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소주 회사들이 출고가를 5.61% 올린 결과 주세와 교육세, 부가가치세 등 세금 총액이 병당 28.6원이 증가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납세자연맹은 2013년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아 연간 이 정도 판매량을 유지한다면 928억원의 세금을 더 걷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납세자연맹이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희석식 소주에서 정부가 한 해에 걷는 세금은 2013년 기준 약 1조6천538억원에 달합니다.

이는 맥주 등을 포함한 전체 주세의 35.7% 정돕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