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이집트 후르가다로 가던 여객기가 폭발 위협으로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비상착륙했습니다.
독일 현지 시간으로 어제(8일) 오전 9시22분 베를린을 출발한 콘도르 항공사의 에어버스 여객기가 운항 도중 폭발 위협에 따라 세르비아 영공에서 기수를 돌려 오전 11시 42분쯤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항에 비상착륙했습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33명과 승무원 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전화를 통해 '불특정한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헝가리 현지 경찰의 기내 수색 결과 특별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