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와 이사회의를 주재하고 기후변화 대응 의지를 담은 이클레이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이클레이는 세계 1천2백여개 도시와 지방정부의 기후환경분야 협력기굽니다.
이클레이 선언문에는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의지, 실천방안과 이클레이 회원도시의 약속이 담겼습니다.
회원국들은 파리 현지시간 오늘 이클레이가 주관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부대행사에서 선언문을 공식 발표하고 각국 기후분야 장관들에게 전달합니다.
박 시장은 지난 4월부터 3년 임기의 이클레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유엔기후정상회의에서 발표한 세계 도시 시장들간의 협약에 따라 기후변화 적응·완화 계획 등 기후공약을 모두 등록해 지난달 준수도시로 인증을 받았습니다.
박원순, '기후변화 대응' 세계도시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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