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5일) 2차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해 조계사에 남성출입을 제한할 방침입니다.
경찰측은 남성의 경우 오늘 집회가 끝날 때까지 신분이 확인된 경우에만 조계사 출입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계사 앞에서 경찰관과 조계사 종무원 관계자들이 출입하는 남성들을 상대로 신분을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조치에 대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를 빠져나와 집회에 참여할 것에 대한 대비차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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