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금융시장이 유럽중앙은행의 추가부양책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실망감에 흔들렸습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8% 떨어진 19,504.4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1.5% 이상 하락 개장한 뒤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67% 내린 3524.99에 마감했고, 호주 S&P/ASX 200지수 역시 5,151.61로 1.46% 떨어졌습니다.
어제(3일) ECB는 정례통화정책회의에서 이미 마이너스인 예치금리를 -0.2%에서 -0.3%로 더 내리고, 양적완화프로그램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추가부양책을 발표했습니다.
ECB가 내놓은 부양책의 규모는 금융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가 대세입니다.
아시아 금융시장 요동…"ECB 추가 부양책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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