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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사회비판 광고' 재이손 대표 이번엔 폭력시위 비난

이른바 '튀는' 일간지 의견 광고로 검찰과 법원, 정치권 등을 비판해 화제를 모았던 이영수 재이손 대표가 이번에는 최근 서울 도심에서 일어난 폭력 시위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일간지에 '짓밟힌 공권력 묵과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의견광고를 내 지난달 14일 '1차 민중총궐기' 집회를 비판하고 "시위의 자유는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지 않고 법질서를 준수할 때만 존중되는 만큼 폭동과 폭도는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대표는 "조직적인 폭력으로 공권력을 파괴하고 정부를 전복하려는 폭동은 폭력에 의한 혁명의 시도"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이영수 대표는 1970년대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골프용품을 생산해 유명 업체에 공급하는 중소업체를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21년 전인 1994년 9월 금융실명제를 비판하는 광고를 시작으로 1997년 2월에는 검찰의 한보 비리 사건 수사를 질타하는 등 의견 광고를 이어가면서 '시대의 의인''돈키호테'등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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